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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를 오는 16∼21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엑스포는 세계 태권도인의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태권도 경기와 관련 산업,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축제다.
올해 행사는 품새 및 겨루기 국제경기, 태권도산업박람회, 케이 컬처 축제, 문화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의 화려한 공연도 마련된다.
케이 컬처 축제와 문화탐방은 세계 각국 태권도인이 우리나라 태권도 산업과 문화를 체험하며 한국을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병하 조직위원장은 "세계 태권도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특히 무주구천동 물놀이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무주의 매력을 느끼고 기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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