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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는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소재 도립파크골프장이 시범운영과 시설개선을 마치고 오는 21일 정식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충북도는 총 45홀 규모의 도립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올해 6월 14일까지 시범운영을 했다.
이 기간 파크골프장을 이용한 약 5만명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 한 달간 13억원을 들여 주차장 확장·포장, 차폐시설 및 CCTV 설치 등 구장 전반에 걸쳐 시설 개선을 마쳤다.
정식 개장에 맞춰 유료 예약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전용 홈페이지도 새롭게 구축했다.
충북도는 전국 규모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구장 인증 절차도 밟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립파크골프장 정식 개장과 예약시스템 도입으로 도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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