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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이다이빙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차설민(압구정고)이 2026 한국스카이다이빙협회장배 실내대회 솔로 스피드 부문 정상에 올랐다.
차설민은 지난 28일 경기도 용인시 플라이스테이션코리아에서 열린 대회 솔로 스피드 부문에서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 실내스카이다이빙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고, 솔로 스피드 부문은 3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승민(수원과학대)이 2위, 정석희(대치중)가 3위에 각각 올랐다.
차설민은 2023 호주 오픈 실내스카이다이빙 챔피언십 단체 종목 우승, 2026 체코오픈 실내스카이다이빙 챔피언십 솔로 스피드 부문 2위 등 국제대회에서도 가능성을 보여 온 유망주로, 오는 9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아 실내스카이다이빙 챔피언십에도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한국스카이다이빙협회 정환희 사무이사는 "실내스카이다이빙은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미래형 항공 스포츠이자,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유망 선수 발굴과 육성, 국내외 대회 활성화를 통해 대한민국 실내스카이다이빙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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