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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국가대표 김민수(호원고부설방통고)와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가 대한골프협회(KGA) 제4회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에서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김민수는 26일 강원도 춘천시 클럽디 더플레이어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민수는 박재현(신성고·14언더파 274타)을 2타 차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 지난 5월 빛고을중흥배에 이어 KGA 시즌 두 번째 정상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양윤서가 우승했다.
양윤서는 이날 버디 2개에 보기 4개를 범해 2오버파 74타를 치면서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김규빈(학산여고·5언더파 283타)을 5타 차로 따돌리고 KGA 시즌 첫 우승에 성공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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