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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26일 창원NC파크에서 보호아동과 후원자 만남의 날 행사를 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에게 결연 후원금을 보내주는 경남도민 40명과 그룹홈·양육시설·가정위탁 보호 대상 아동 80명이 만났다.
이들은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야구 경기를 관람하면서 함께 응원하고 간식을 먹는 등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BNK경남은행, 국토안전관리원, 거림수산, 한국저작권위원회, 초록우산 경남후원회 등이 경기 티켓, 간식, 응원용품 등을 지원했다.
경남도는 경기 전 오랜 기간 보호아동을 후원하거나 관련 행사를 지원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 신현길 애터미 양산덕계센터 대표, 김태성 동아가스 대표에게 경남지사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올해 경남도 보호아동과 후원자 만남의 날 행사는 21번째다.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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