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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야구연맹회장 보궐선거에 김운장·장채근·이준호 후보 도전

입력 2026-06-04 15: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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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야구선수권대회 경기 모습

[한국대학야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제9대 한국대학야구연맹 회장 보궐선거에 기호 1번 제주신신호텔 그룹 김운장 회장, 기호 2번 장채근 홍익대 감독, 기호 3번 이준호 광주힐링센터 면역증진센터장이 도전장을 냈다.



한국대학야구연맹은 오는 15일 대전에서 한국대학야구연맹 소속 대의원 50명을 대상으로 연맹을 이끌 새 회장 선거를 한다.


당선자는 사퇴한 전임 회장의 잔여 임기인 2029년 1월까지 연맹을 이끈다.


김운장 후보는 전국 대회 연 1회 이상 추가 유치, 연맹 예산 증액, 사무국 서울 이전, 장채근 후보는 해외교류전 신설, 경기 수 증대,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의무 지명 증원, 이준호 후보는 연맹 발전기금 출연, 실시간 연맹 시스템 구축, 대학야구인의 날 제정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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