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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스페인서 '택견' 보급 활동…전수관 설립도 추진

입력 2026-04-22 17: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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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전통무예 택견의 세계화를 위해 스페인에서 본격적인 보급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스페인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박종보 사범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와 사단법인 한국택견협회는 지난 10일 스페인 알리칸테의 빅토르 태권도 클럽에서 일반인 40명을 대상으로 택견의 예절과 수련법, 철학 등을 교육했다.


이어 현지의 또 다른 태권도 클럽에서는 어린이 학생 60명에게 택견을 지도했다.


이번 교육은 박종보 한국택견협회 상근지도자와 김국환 택견 홍보대사가 현지에 파견돼 총괄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28일까지 무르시아와 마드리드에서도 택견 보급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택견의 본고장인 충주시는 그동안 국내외 택견 보급에 힘써왔으며, 한국택견협회와 협력해 스페인 현지 택견전수관 설립도 지원할 방침이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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