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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잠실·수원·대구 우천 취소…10일 더블헤더(종합2보)

입력 2025-05-09 16: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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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을 점검하는 김시진 경기 운영위원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시진(오른쪽) KBO 경기 운영위원이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그라운드를 점검하고 있다.


(인천·서울=연합뉴스) 하남직 이대호 기자 = 9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SSG 랜더스(인천 SSG랜더스필드), 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서울 잠실구장), 롯데 자이언츠-kt wiz(수원 케이티위즈파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경기가 비 때문에 취소됐다.



8개 팀은 10일 같은 장소에서 오후 2시부터 더블헤더를 치른다.


이날 프로야구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키움 히어로즈전만 열린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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