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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센터, '15개소 330석'에서 '19개소 392석'으로 늘어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센터 4곳(총 62석)을 추가로 개소한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우선 이날 분당차병원(12석)에 분석센터의 문을 새로 열었고, 올해 안에 강원대(20석)·충남대(20석)·제주대병원(10석)에 순차적으로 센터를 열 예정이다.
건강보험 빅데이터란 학술이나 정책 등 연구 목적에 맞게 공단이 보유한 자료를 추출·구축한 자료로, 보험 자격, 보험료, 진료내역, 출생·사망 정보 등이 있다.
빅데이터 분석센터는 이 빅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연구자에게 분석 환경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연내 신규 분석센터가 모두 문을 열면 전국 분석센터는 기존 15곳 330석에서 19곳 392석으로 늘어난다.
공단은 분석센터 확대에 따라 연구자의 데이터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지역 간 연구환경 격차도 완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공단은 보건의료 산업 등 데이터 개방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2030년까지 분석센터를 매년 4곳씩 단계적으로 확대·구축할 계획이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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