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법무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법무부는 원주교도소가 강원 원주시 봉산동 신축 교정시설로 이전했다고 5일 밝혔다.
1979년 강원 원주시 무실동 일대에 준공된 원주교도소는 시설 노후화로 수용환경과 유지관리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법무부는 총사업비 1천673억원을 투입해 봉산동 일원에 연면적 4만1천709㎡의 신축 교정시설을 조성했다. 수용정원은 1천100명 규모다.
법무부는 경찰·소방당국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약 800명의 수용자를 신축 시설로 이송하고 이전 작업을 마무리했다.
기존 교도소가 있던 무실동 부지 활용 방안은 원주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다.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법무부 차관)은 "앞으로도 노후 교정시설을 개선해 수용자 교정·교화와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정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ysc@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