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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역사박물관은 광복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서울 사람들의 육아 문화 변화를 조망하는 기획전시 '육아, 가족의 성장'을 6일부터 연다고 5일 밝혔다.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산업화와 도시화, 핵가족화, 맞벌이, 저출생 등 시대적 변화 속에서 육아가 가정의 책임에서 사회적 책임으로 확대되는 과정과 육아 방식의 변화를 조명한다.
전시는 내년 3월 28일까지 서울생활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평일 및 주말 모두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며, 1월 1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은 휴관한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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