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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지역 국회의원 10명과 도내 사회·경제단체는 4일 새만금국제공항의 조속한 정상화와 차질 없는 건설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이성윤 최고위원, 윤준병·김의겸·김윤덕·정동영·안호영·박지원·박희승 의원과 무소속 이춘석 의원, 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전북애향본부·전주상공회의소 등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성명을 내고 "지역의 미래와 새로운 기회를 연결하는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에 더 이상의 지연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공항은 수도권 인구 유출과 청년 이탈이라는 오랜 절망을 끊어내고 전북이 스스로 일어서기 위한 생존의 사다리이자 숙원사업"이라며 "새만금에 피지컬 인공지능(AI), 재생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는 지금 '하늘길'이 열려야 비로소 그 결실을 볼 수 있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도민과 맺은 엄중한 약속인 만큼 정부는 공항 건설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고법 제4-2행정부는 오는 18일 새만금국제공항 개발사업 기본계획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 예정이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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