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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 중구는 6천752억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중구의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본예산보다 10.16% 늘어난 규모다.
구는 노후 도심 정비와 청년 자립, 교육·돌봄, 어르신 복지, 생활 인프라 개선 등 5대 분야에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은 어르신 영양더하기(186억원), 노인일자리 지원(99억원), 학교 급식·프로그램 및 환경 개선(94억원), 돌봄서비스(62억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61억원) 등이다.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신당역 공영주차타워 건립에 63억원, 청구동 고지대 엘리베이터 설치에 52억원, 내편중구버스 노선 조정 및 증차에 19억2천만원을 편성했다.
이 밖에 출산양육 지원금 34억원, 산후조리 지원 11억원 등을 반영했다.
예산안은 18일 개회하는 제306회 중구의회 정례회에서 심의·확정될 예정이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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