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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연구원이 한강의 역사와 도시 발전 과정, 미래 모습을 담은 기획 영상 '한강, 서울의 어제와 내일을 잇다'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영상은 조선시대 물류와 생업의 공간이던 한강이 도시개발을 거쳐 시민의 문화·여가 공간으로 변화해 온 과정을 소개한다.
교량과 강변도로 건설, 한강 종합개발, 한강르네상스 등을 거쳐 산책과 자전거, 수상레저, 공연·축제가 어우러진 현재의 모습도 담았다.
앞으로 추진될 노들섬과 여의도 등 한강 변 공간 변화와 수상교통, 도심항공교통(UAM), 잠수교 보행 전용화, 야간관광 활성화 등도 소개한다.
영상에는 오균 서울연구원장과 연구진,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 등이 출연한다.
서울연구원은 본편 1편과 쇼츠 4편을 공개했으며, 내년 상반기에도 서울의 공간과 변화를 다룬 후속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오균 서울연구원장은 "한강이 문화·관광과 미래교통이 어우러진 서울의 핵심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연구와 데이터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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