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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공공백신 연구개발 성과교류회 개최

입력 2026-11-03 10: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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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3일 서울 용산구에서 '2026년 공공백신 연구개발 성과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신·변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연구 개발 성과가 공유되고 향후 발전 방향이 논의됐다.


산·학·연 관계자들이 백신 연구개발 성과를 활용한 기술협력과 산업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남재환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신속한 백신 연구개발을 위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국산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개발을 통해 신·변종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신·변종 감염병의 위협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백신 전략 마련이 중요하다"며 "공공 백신 연구 개발 기반을 강화하고,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감염병 위기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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