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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서울랜드 방문·농구 관람…빙그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KG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식품업계가 임직원 가족을 회사로 초청하거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를 마련하며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나서고 있다.
KGC는 지난달 25일과 31일 임직원의 자녀와 부모를 초청하는 '정다운 초대'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자녀 동반 20팀과 부모 동반 20팀 등 임직원 가족 약 160명이 참여했다. 참가 가족들은 경기 과천사옥의 업무 공간과 편의시설 등을 둘러봤다.
25일 자녀 초청 행사에서는 스포츠 게임과 홍삼 키캡 키링(장난감 열쇠고리) 만들기, 캐리커처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서울랜드를 방문했다.
31일 부모 초청 행사에서는 홍삼 디저트와 음료를 즐기고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농구경기를 관람했다.

[빙그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빙그레[005180]도 지난달 24일과 31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인 '2026 스마일 패밀리 데이'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해 천연비누 만들기와 백범신문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올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참가 가족들은 기념관에서 '대한의 가장 빛나는 여권' 특별전도 관람했다.
KGC와 빙그레는 각각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하고 유연근무제와 휴가 지원 등 임직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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