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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시는 4일 오후 3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야주개홀에서 '2026 풍수해 정책 포럼'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그간 도심 곳곳에 빗물 저류조 설치와 하수관로 정비 등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올해 풍수해 안전대책의 결과를 공유하고 극한호우와 복합재난에 대비해 지상과 지하 공간을 함께 활용하는 대응 방향을 살펴본다.
포럼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현장에서 참석이 가능하다.
정성국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방재시설과 공원·녹지 기능을 연계하는 방안 등을 살펴보고, 서울의 풍수해 대응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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