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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특별성과 우수사례 시상…대상에 'AI 사이버보안 구축'

입력 2026-10-30 06: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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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교육부는 3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회 특별성과 우수사례 시상식'을 열어 우수사례 6건을 시상한다.



교육부는 혁신적인 업무 성과를 낸 실무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고자 올해 '특별성과 포상 제도'를 신설했다.


이번 제3회 시상식에서는 서면심사와 국민 체감도 평가,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6건(대상 1건·최우수 3건·우수 2건)을 선정했다.


대상은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보안 관제시스템 구축'(이진구 사무관 외)이 차지했다.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위협과 해킹 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최우수상에는 ▲ 교원 99명이 직접 집필한 'AI 교과 인정교과서·교육자료 개발'(김채원 교육연구사 외) ▲ 건축물 용도 신설로 약 1만1천명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한 '대안교육기관 제도 개선'(조재현 사무관 외) ▲ 방과후학교 수강료 지원금 업무처리 방식에서 학부모 편의성과 현장 교직원의 업무 효율을 혁신적으로 높인 '방과후드림 플랫폼 구축'(김재용 주무관 외) 사례가 선정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국민과 교육현장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 낸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선정된 사례들이 더 많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부 제공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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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0 0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