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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브랜드 굿즈 판매공간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에 4만2천738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간 서울숲 잔디광장에 마련된 정원형 전시·판매 공간으로, 7월 31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됐다.
이곳을 찾은 4만여명의 방문객 중 외국인은 1만272명으로, 4명 중 1명꼴이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번 라운지 운영을 통해 확인한 국내외 방문객의 반응을 향후 서울굿즈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다음 달 중으로는 패션의류와 쿠키·스낵 등 외국인 관광객의 취향과 관심을 고려한 신규 상품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신규 굿즈를 발굴하고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서울의 매력이 세계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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