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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항공의 날…정훈식 진에어 본부장 산업포장

입력 2026-10-28 1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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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737-8 항공기

[진에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협회는 오는 3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제46회 항공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정훈식 진에어 본부장에게 산업포장을 수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정 본부장은 30여년간 항공업계에 종사하며 13개 지방 공항 취항, 자체 안전위원회 신설, 항공장학재단 운영 등을 통해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국토부는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4명, 장관 표창 33명에게 시상한다.


제12회 항공문학상 대상(국토부 장관상)에는 정혜식 씨의 소설 'UM'(Unaccompanied Minor·보호자 없이 여행하는 어린이)이 선정됐다. 항공 현장을 점검하다 다친 아버지와 그를 기다리는 아이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불확실한 국제정세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온 항공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가 컸다"면서 "항공 정비 등 우리 항공산업이 지속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항공의 날은 대한국민항공사(KNA) 소속 항공기가 서울∼부산 노선에 처음 취항한 1948년 10월 30일을 기념해 1981년부터 열리고 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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