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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다음 달 매주 목요일에 명동아트브리즈에서 원밀리언(1MILLION)과 함께 K팝 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강사진으로 원밀리언 소속 하리무를 비롯해 나경, 도희, 은혜가 참여한다.
이들은 최신 K팝 인기곡을 중심으로 누구나 쉽고 신나게 따라 할 수 있는 안무를 가르칠 예정이다.
수업은 외국인 관광객을 주요 대상으로 매회 오후 2시부터 70분간 무료로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내국인도 홍보 포스터에 표시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명동아트브리즈(남대문로 52-20)는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매주 수요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팝 댄스 정기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길성 구청장은 "명동아트브리즈는 K팝과 한류에 대한 관심으로 명동을 찾은 외국인들이 K컬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공간"이라며 "세계적인 댄서들이 모인 원밀리언과 함께 춤추며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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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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