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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31일 오후 1∼6시 용마폭포공원에서 '제8회 중랑 청소년 꿈축제'와 '중랑교육협력박람회'를 합동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행사는 지역 내 학교와 청소년 동아리, 청소년 유관 기관 등이 참여해 청소년의 자치 역량을 높이고, 중랑교육협력특화지구의 다양한 교육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2천명이 참석할 것으로 구는 예상했다.
이번 꿈축제는 인공지능(AI) 포토 부스를 활용한 인생네컷, 마술체험 등 35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치어리딩, 밴드, 댄스 등 공연 무대도 펼쳐진다.
중랑교육협력박람회에서는 중랑교육협력특화지구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전시와 체험으로 만나볼 수 있다.
AI 웹툰, 가상현실(VR) 등 23개 체험 부스와 5개 전시 부스가 운영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이번 축제가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서로의 관심과 재능을 나누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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