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30일 방화근린공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고 소통하는 '제23회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등 9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개회식에 이어 가수 이규석 등의 축하 공연과 함께 '이음밴드', '청바지밴드' 등 장애인 예술단이 여러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개그맨 이동엽의 진행으로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토크콘서트도 이어진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보완대체 의사소통(AAC)' 체험, 수어 배우기, 도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이 어떤 차별이나 불편 없이 지역사회의 온전한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포용적 복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