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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안 철 수] 2025.5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시는 건설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부실 공사를 예방하기 위해 동영상 기록관리를 우수하게 수행한 공공·민간 건설 현장 14곳을 선정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동영상 기록관리에 참여한 공공·민간 건설공사장 가운데 관련 기관이나 부서에서 추천한 평가 기준에 부합한 현장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6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공공공사는 발주기관에, 민간공사는 현장 소재지 관할 자치구에 신청하면 된다.
주요 평가 기준은 촬영계획의 충실도, 촬영 범위와 품질, 영상자료 관리체계, 신기술 활용, 안전·품질관리 활용 성과 등이다.
시는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공공부문 5곳, 민간 부문 9곳 등 총 14곳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12월에는 우수현장에 서울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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