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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예방' 서울잇다플레이스서 청년·중장년 특화프로그램

입력 2026-10-27 0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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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잇다플레이스 조형물 공개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왼쪽 세번째)이 23일 서울 성동구 서울잇다플레이스 개관식에 참석,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6.9.23 scap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는 서울잇다플레이스에서 청년과 중장년을 대상으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성수동에 개관한 서울잇다플레이스는 외로움 예방부터 고립·은둔 시민의 일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까지 지원하는 '외로움 없는 서울'의 핵심 거점 시설이다.


먼저 청년 프로그램은 정서적 안정과 신체·일상의 활력을 증진하는 데 초점을 뒀다.


미술을 매개로 정서 회복을 돕는 집단상담 '같이의 가치', 나만의 공공예술 자화상을 만드는 '잇다스토리', 함께 요리하며 소통하는 '함께 만드는 식탁', 성수동 인근 지역을 탐방하는 '원데이 트립', 일상과 공간을 돌보는 법을 배우는 '하루설계 등이 진행된다.


중장년을 대상으로는 신체교정과 수면습관 개선, 취미여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자세교정 스트레칭 프로그램 '알렉산더 테크닉', 원데이 담금주 만들기 체험 '마음페어링' 등이다.


목공예교실과 수면개선 프로그램, 영화를 매개로 하는 모임 '시네마 테라피' 등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두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요가·명상, 정원가꾸기 프로그램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고립예방플랫폼 똑똑'(sihsc.welfare.seoul.kr/knockseoul/main.do)에서 가능하다.


이수진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장은 "서울잇다플레이스가 청년과 중장년이 겪는 외로움과 고립감을 해소하고 일상의 활력을 찾는 따뜻한 안식처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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