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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다음 달 9일 관악구 서울시민대학 다시가는 캠퍼스에 웰니스 학습라운지 '다감'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다감은 중장년 이후 정서적 회복과 신체 건강관리, 사회적 외로움 예방을 돕기 위해 조성된 평생학습 공간이다.
청각·촉각·시각 등 오감을 자극하는 8개 특화 공간에서 감각 산책·탐색·몰입·체득 등 4개 과정으로 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오감 산책, 제철 차 시음, 건강관리 기기 체험, LP 음악 감상, 가드닝 체험 등이 있다.
개관일부터 12월 5일까지 4주간 무료 시범운영을 통해 체험 프로그램 12개와 명사 세미나 4개 등 총 16개 프로그램을 106회 운영한다.
서울시민과 서울 생활권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다감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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