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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이 어린이집과 손잡고 장난감 수리·나눔 체험을 통한 영유아 자원순환 교육을 확대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21일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서울특별시어린이집연합회와 영유아 자원순환 교육·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서울새활용플라자의 전시·체험 콘텐츠와 어린이집 교육활동을 연계해 놀이와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경험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9월 서울새활용플라자에 문을 연 '장난감 빌리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장난감 빌리지는 어린이가 장난감의 소재와 구조, 새활용 사례를 살펴보는 전시존과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나누는 나눔존, 블록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존 등으로 구성됐다.
11∼12월에는 장난감의 구조와 수리 과정을 배우는 '장난감 새활용 교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장난감 속 들여다보기', 새활용 소재를 활용한 만들기 워크숍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별 상세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울새활용플라자 누리집 및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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