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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서울 유치원 신입생 모집 시작…최대 3곳 지원 가능

입력 2026-10-27 06: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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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모집 17일부터…증빙서류 온라인 간편 제출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

[촬영 안 철 수] 2026.10, 용산구 후암동(두텁대로) 신청사(옛 수도여고 터)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서울 공·사립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다음 달 2일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2021∼2023년생 유아다.


이번 모집에는 서울 지역 모든 공·사립유치원이 참여하며, 유치원별 모집요강은 28일부터 유보통합포털의 '유치원입학'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은 우선모집, 일반모집, 추가모집 순으로 진행된다.


다음 달 2∼4일 진행되는 우선모집은 정 저소득층 가정과 국가보훈대상자 가정, 북한이탈주민 가정 등이 대상이다.


일반모집은 다음 달 17∼23일 실시된다.


일반모집 이후 정원을 채우지 못한 유치원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신입생은 지역이나 공·사립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3곳에, 현재 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는 최대 2곳에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원서 접수 마감 후 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추첨으로 이뤄지며 접수순서는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우선모집 결과는 다음 달 9일, 일반모집 결과는 같은 달 26일 발표된다.


올해부터는 학부모의 증빙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기 위해 행정안전부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자격 확인 기능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주민등록등본 등 일부 증빙서류를 별도로 발급받아 제출하지 않고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희망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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