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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재건축조합 임원, 조합원 등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김병춘 서경대학교 교수가 정비사업 정책 변화를 주제로 강연하고, 김상균 세무사가 세제개편 및 재건축 관련 세무에 관해 설명한다.
특히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세무 상담도 진행한다.
구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구청장 직속으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지원단'을 가동해 원활한 재건축 사업 추진을 돕고 있다. 재건축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 지연 요인과 주민 갈등, 사업장별 쟁점을 구청장이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고 관계부서·전문가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재건축 신속지원단을 통해 인허가 병목과 사업 지연을 줄이고, 찾아가는 재건축 정책 콘서트로 변화하는 제도와 세제를 정확히 알려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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