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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신간] 가족·생명의 의미 묻다…'갈라파고스의 마지막 꼬리별'

입력 2026-10-24 07: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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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100주년 공식 프리퀄…'곰돌이 푸, 이야기의 시작'




갈라파고스의 마지막 꼬리별

[샘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 갈라파고스의 마지막 꼬리별 = 곽혜린 글. 서유은 그림.


인간의 삶과 자연이 인공지능(AI)에 의해 통제되는 차가운 근미래. 복제 기술로 태어난 갈라파고스땅거북 '다윈'은 뱃속에 세 개의 알을 품게 된다.


가족의 불화와 외로움 속 방황하던 '누리'는 이런 다윈의 임신 과정을 지켜보며 동질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다윈을 지구 반대편 고향인 갈라파고스로 돌려보내는 프로젝트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흩어졌던 누리의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렸다.


제15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 파괴된 생태계 속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의 사랑을 일깨우는 작품이다.


샘터. 128쪽.




곰돌이 푸, 이야기의 시작

[주니어RH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곰돌이 푸, 이야기의 시작 = 제인 리오던 글. 마크 버지스 그림. 김난령 옮김.


1926년 처음 세상에 나와 100년간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곰돌이 푸'의 공식 프리퀄.


'곰돌이 푸'의 원작 동화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궁금해지는 것들이 있다. 푸와 친구들은 백에이커 숲에 오기 전에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었을까? 동화 속 남자아이 크리스토퍼 로빈은 어떻게 푸를 어떻게 만나게 되었을까?


'곰돌이 푸, 이야기의 시작'에는 바로 이러한 궁금증에서 출발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사랑스럽고 엉뚱한 푸, 소심하지만 마음 따뜻한 피글렛, 매사에 부정적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이요르 등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진다.


주니어RHK. 180쪽.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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