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정부가 내년 문신사법 시행을 앞두고 국내 문신 영업소의 규모와 실태를 파악하는 조사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22일부터 한 달간 전국 문신 영업소 및 문신 시술자의 규모와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한국능률협회에 의뢰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문 대상은 문신업소 대표자 또는 업소에 소속되지 않은 문신 시술자로, 영업소가 있는 경우 대표자만 1회 응답하면 된다. 설문조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 영업소 일반현황(영업 개시 시기 및 등록 업종, 시술 유형 등) ▲ 시술자 수 등 종사자 현황 ▲ 시술 규모 ▲ 시술 재료 사용량 및 폐기물 발생량 등이다.
조사 결과는 국가시험 응시자 수와 위생교육 인원 파악, 관련 비용 산정, 폐기물 배출에 따른 처리 방안 마련 등 정책 근거자료로 활용된다.
온라인 설문 링크(또는 QR코드) 접속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부 누리집 안내창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한숙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국내 문신 영업소와 시술자의 규모를 파악하고, 문신사법 시행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현장에서는 적극적으로 조사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cindy@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