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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상어 '부캉이' 33일 만에 수로 밖으로…유도작업 종료

입력 2026-10-21 19: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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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머물던 상어 '부캉이'가 처음 발견된 지 33일 만에 드디어 수로 밖으로 이동했습니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등 관계 기관은 21일 부캉이의 바다 복귀를 위한 유도작업을 벌여 수로 밖으로 내보냈습니다.


이날 오전 10시께 유도작업에 착수한 당국은 부캉이를 제4∼5보도교에서 마리나 브릿지 쪽으로 내몰았습니다.


당국은 출구에서 약 60m 떨어진 지점에 그물을 설치했고, 그 앞에서 배회하던 부캉이는 오후 6시께 수로 밖 제1부두 해상에서 목격됐습니다.


다만 제1부두 앞은 외해라고 하기는 어렵고, 부캉이가 다시 수로 쪽으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당국은 부캉이가 시간이 지나면 외해로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황성욱


영상: 연합뉴스TV·부산본부 손형주 기자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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