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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념재단, 29∼31일 '극단의 정치' 포럼

입력 2026-10-21 14: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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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미래 모색 토론회 포스터

[5·18기념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국내외 극단적인 정치 현상을 진단하고 민주주의의 미래를 모색하는 포럼이 오는 29∼31일 전남광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다.



21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죽음의 정치, 삶의 민주주의: 극단의 정치와 희망의 움직임'을 주제로 여러 나라의 민주주의 현상을 논의한다.


일본 와세다대학교 오카 미리 교수가 전남광주·팔레스타인을 조명하는 기조 강연을 맡고, 대만 중앙연구원 린정유 연구원·고려대 김남규 교수가 민주주의 후퇴에 대한 의견을 공유한다.


계명대 임운택 교수·서강대 하상응 교수도 유럽과 미국의 민주주의 후퇴 현상을 발표한다.


오는 29일 오후 2시 12·3 비상계엄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남태령'의 상영회, 감독과의 대화 행사도 열린다.


포럼 마지막 날 참석자들은 5·18 주요 사적지도 둘러볼 예정이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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