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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다음 달 10∼11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광진구 고등학교 진학 설명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광남고, 광양고, 자양고, 건대부고, 대원고, 대원여고, 동대부가람고 등 관내 일반고 7곳이 참여한다.
설명회에는 하루 3∼4개 학교가 참여하며 1부에서는 학교별로 최대 20분간 입학 관련 정보와 교육과정 등을 안내하고, 2부에서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1대1 상담을 통해 학교 선택과 진학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오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300명의 참석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경호 구청장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가 고등학교별 특성과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진학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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