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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다음 달 5일까지 제7기 서울시 자치경찰 시민대학 수강생 8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치경찰 시민대학은 시민이 치안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수강생이 자치경찰제를 가깝게 이해하고 범죄와 사고에 대비하는 법을 익히며, 우리 동네 안전을 함께 지키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이번 교육은 11월 10일부터 3주간 자치경찰제 소개를 시작으로 호신술·응급상황 대처 실습, 모의사격 등을 포함한 서울경찰청·지구대 현장 체험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상동기 범죄에 대비한 호신술과 가족을 지키는 응급상황 대처 등 실생활에 유용한 체험·실습을 한층 강화했다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관심 있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기간 내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gov.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선정 결과는 11월 6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이용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이번에는 체험 교육을 늘린 만큼, 많은 시민이 함께 배우며 우리 동네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가 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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