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호신술부터 모의사격까지…서울시 자치경찰 시민대학 7기 모집

입력 2026-10-20 06:00: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다음 달 5일까지 제7기 서울시 자치경찰 시민대학 수강생 8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자치경찰위, 제7기 자치경찰 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치경찰 시민대학은 시민이 치안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수강생이 자치경찰제를 가깝게 이해하고 범죄와 사고에 대비하는 법을 익히며, 우리 동네 안전을 함께 지키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이번 교육은 11월 10일부터 3주간 자치경찰제 소개를 시작으로 호신술·응급상황 대처 실습, 모의사격 등을 포함한 서울경찰청·지구대 현장 체험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상동기 범죄에 대비한 호신술과 가족을 지키는 응급상황 대처 등 실생활에 유용한 체험·실습을 한층 강화했다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관심 있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기간 내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gov.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선정 결과는 11월 6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이용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이번에는 체험 교육을 늘린 만큼, 많은 시민이 함께 배우며 우리 동네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가 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20 0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