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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경영 고민 해결을 돕고자 '동네상권지킴이'를 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동네상권지킴이는 전담 매니저가 없는 골목형 상점가 15곳과 예비창업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 상담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구는 구립 일자리전문기관인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를 통해 지난 7월부터 상권지킴이 4명을 배치했다.
이들은 ▲ 소상공인·예비창업자 경영 상담 ▲ 정부·서울시 공모사업 신청과 수행·정산 지원 ▲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경영 개선 상담 ▲ 상권별 축제·행사 홍보 등을 지원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동네상권지킴이는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찾아가 듣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현장 지원군"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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