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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굿즈로 판로 넓힌 소상공인…상반기 매출 1억1천만원

입력 2026-10-19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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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6월 진행한 서울 브랜드 굿즈 팝업 스토어

[서울디자인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은 올해 상반기 '서울 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로 선정한 중소기업·소상공인 90개사의 관련 상품 매출이 올해 2∼6월 1억1천474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가운데 27개사는 DDP디자인스토어에서 3주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1천376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재단은 공모 선정 기업에 '서울마이소울' 지식재산권(IP)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매장 입점과 팝업스토어 등 유통·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공모에는 155개 기업이 237개 상품을 접수했다.


재단은 서류심사를 통과한 149개사를 대상으로 실물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6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와 별도로 소상공인 5개 브랜드와 공동 개발한 상품은 오는 25일까지 성수동 팝업스토어 '서울조각상점'에서 판매한다. 서울의 이미지로 키링과 티셔츠를 직접 만드는 체험도 운영한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확대해 다양한 서울굿즈를 선보이고 판로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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