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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 자녀의 친구관계를 주제로 '2026 서울양육포럼'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친구와 자주 다투거나 특정 친구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아이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부모의 적절한 개입 방법과 건강한 또래관계 형성법을 다룬다.
조성우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이다랑 아동심리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해 사회성 발달과 친구관계에 대한 상담과 조언을 제공한다.
영유아 자녀를 둔 양육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3일까지 전용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이와 별도로 놀이영상 분석과 전문가 상담 등을 제공하는 '양육코칭센터'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양육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풀어볼 수 있도록 시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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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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