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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국제업무지구, 어떻게 꾸려져야 할까…청년 아이디어 공모

입력 2026-10-19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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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는 다음 달 20일까지 '용산국제업무지구 스마트도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스마트도시 아이디어 공모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40년을 목표로 한 미래형 스마트도시 구상을 위해 청년층(19∼39세)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보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미래 용산국제업무지구에 필요한 공간 및 서비스 제안'이다.


구체적으로 공간 분야에서는 개발계획을 바탕으로 보행과 휴식,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는 사람 중심의 미래 공간을 제안하면 된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 생활하거나 근무, 방문하는 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과 도시문제를 예측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해결 방안을 다룬다.


기간 내 프로젝트 서울 홈페이지(project.seoul.go.kr)를 통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하면 된다.


서울시는 총 13점의 작품을 선정, 시민에게 공개해 공개 검증한다.


또한 오는 12월 11일 시상식을 열어 서울특별시장상과 상금을 주고, 해당 아이디어를 용산국제업무지구 기반 시설과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관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안대희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서울의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제안되는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혁신적인 공간과 서비스가 발굴되고 스마트 에코도시 구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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