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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정제 형태 '오쏘몰 비타민C 디포' 출시
대원제약, 췌장 외분비 기능장애 치료제 '판크라원정25000' 판매

[보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보령[003850]이 혈액암 유발 물질을 저해하는 차세대 항암제의 임상 2상 대상자 모집을 마쳤다.
동화약품[000020]은 소화제 '활명수'에서 파생된 음료 '소다활'에 레몬라임맛을 추가했다.
▲ 보령은 암세포 성장·생존 신호 등에 관여하는 PI3K 감마, PI3K 델타, DNA-PK를 동시에 저해하는 항암 신약 후보물질 '보스몰리십'의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상은 재발성·불응성 말초 T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보스몰리십 단독 요법의 항종양 효과와 안전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된다. 보스몰리십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보령은 1년간의 추적 관찰을 거쳐 2028년 임상 2상을 완료하고 품목 허가를 신청할 방침이다.

[동아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동아제약[000640]은 독일 비타민 브랜드 오쏘몰의 비타민C 제품 '오쏘몰 비타민C 디포'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오쏘몰 단일 비타민C 제품으로 서서히 방출되는 정제 형태다. 하루 섭취량인 2정에는 비타민C 450㎎이 함유됐다.
▲ 대원제약[003220]은 췌장 외분비 기능장애(PEI) 치료제 '판크라원정25000'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판크레아스 분말 400㎎이 주성분이며, 캡슐이 대부분인 기존 제품과 달리 정제 형태다. 캡슐 대비 부피가 작은 점도 특징이라고 회사가 설명했다.
▲ GC녹십자웰빙은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에서 '제2회 통증대가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19일 전했다. 의료 관계자들이 주요 주사제를 활용한 치료·처방 사례를 소개했다.

[동화약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동화약품은 탄산음료 브랜드 '소다활' 신제품으로 '소다활 레몬라임맛'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레몬[294140] 착즙액과 라임 농축액이 함유됐다. 동화약품은 소다활 홍보를 위해 걸그룹 오마이걸의 미미가 등장하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 레이저·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 기업 원텍[336570]은 2천445억원을 투자해 과천에 신사옥을 마련한다고 19일 밝혔다. 과천 의료·바이오 융복합 클러스터 내 건물을 분양받아 2032년에 소유권을 확보할 방침이다. 건물 연면적은 약 5만㎡다. 신사옥이 완공되면 판교와 대전 등에 분산된 조직을 통합할 계획이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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