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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 지원사업을 통해 재취업이나 경력 전환에 도전한 경험을 찾는 제4회 우수사례 공모전 '내 인생의 체인지업! 시즌4'를 열고 1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응모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해 3월 출범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비롯해 재단 지원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의 경력 전환과 역량개발, 삶의 변화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2025∼2026년 중장년취업사관학교의 취업상담·훈련·채용설명회나 창업, 디지털직무역량교육 등 재단 사업에 한 차례 이상 참여한 중장년이다.
응모자는 사업 참여 과정에서 겪은 변화와 도전, 재취업 경험 등을 수기로 작성해 구글 폼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에게 100만원, 우수상 5명에게 각 50만원, 장려상 10명에게 각 20만원을 지급한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새로운 일에 도전한 중장년의 경험이 비슷한 고민을 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50플러스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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