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형 통합돌봄, 현장 안착 과제는…30일 전문가 포럼

입력 2026-10-19 06:00:0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중구 페럼타워에서 '2026 서울시 통합돌봄 전문가 정책포럼'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통합돌봄 제도 시행 이후 서울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제도가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선영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위원이 실태조사를 토대로 서울시민의 돌봄 수요와 서비스 이용 특성을 분석하고, 이건세 건국대 교수는 보건의료와 요양·돌봄을 연계하는 지역 협력체계 구축 방향을 발표한다.


이어 성미숙 은평구 통합돌봄과장이 지난해 시범사업부터 축적한 현장 경험과 과제를 소개하고, 정순둘 이화여대 교수는 서울형 통합돌봄의 성과와 향후 보완 방향을 짚는다.


발표 후에는 학계와 서울의료원, 재가노인복지 현장, 서울시 관계자 등이 참여해 지역에서 본 통합돌봄의 과제와 실행 전략을 논의한다.


통합돌봄 담당자와 관련 기관 종사자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23일까지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받는다.


유연희 서울시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된 만큼 제도가 지역 현장에서 얼마나 유기적으로 작동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서울의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위한 구체적인 과제를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형 통합돌봄 전문가 정책포럼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kkim@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