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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28일 '마음 특강'…육아 고민·스트레스 해법 듣는다

입력 2026-10-18 11: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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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중구 정신건강 강좌 현장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28일 신당누리센터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 강좌 '잘 자라는 마음, 잘 돌보는 마음'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자녀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는 방법부터 불안과 무기력 등 일상적인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까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두 차례 진행된다.


오전 10시 30분 시작하는 1부에서는 김붕년 서울대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뇌발달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오후 1시 2부에서는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이 '나의 마음 관리 처방전'을 주제로 강연한다.


참가 대상은 중구민이나 중구 생활권자다. 오는 23일까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나 QR코드,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2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과 자살 위기관리, 교육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운영하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자가검진도 제공한다.


김길성 구청장은 "구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신건강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강좌 포스터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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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8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