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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제21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하고자 오는 22일 오후 3시 양재모자건강센터에서 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생명이 머무는 시간, 그 찬란한 중심'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아빠랑 오감튼튼놀이'를 비롯해 태명 도장 만들기, 소망나무 태담 달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클래식 태교 음악회가 열린다.
오후 4시부터는 여의도성모병원 산부인과 길기철 교수가 '슬기로운 임산부 생활' 특강을 통해 임신 중 체중 관리와 식생활, 운동 등 건강 관리법을 포함해 실용적인 정보를 전달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양재모자건강센터가 지역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을 위한 든든한 건강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등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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