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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낮 최고 26도 '포근'…일교차 15도 안팎

입력 2026-10-15 17: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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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16도·낮 22∼26도…주말까지 포근한 날 이어져




가을 하늘 아래서 휴식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5일 강원 양구군 두타연 일원에서 열린 '금강산 가는 길 걷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가을을 즐기며 쉬고 있다. 2026.10.15 yang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금요일인 16일부터 기온이 예년 이맘때보다 높은 수준으로 올라서겠다.


15일 아침까지 쌀쌀했으나 낮부터 기온이 올라갔다.


16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7∼16도, 낮 최고기온이 22∼26도로 아침과 낮 모두 평년(최저 5∼15도·최고 19∼23도)보다 기온이 높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4도와 23도, 인천 15도와 24도, 대전 10도와 24도, 광주 11도와 26도, 대구 10도와 25도, 울산 12도와 25도, 부산 15도와 25도다.


대부분 지역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주말까지 평년기온을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다가, 일요일인 18일에서 19일 아침 사이 비가 한차례 내린 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아지겠다.


충청내륙과 전북동부, 전남 등에 16일 새벽에서 아침까지 가시거리를 1㎞ 미만으로 떨어뜨리는 안개가 끼겠다.


강과 호수, 골짜기 주변은 안개가 특히 짙겠으니 차로 지날 때 속도를 줄이는 등 각별히 조심할 필요가 있겠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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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