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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보건복지부는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 검사가 가능한 유전질환에 연골모발형성저하증, 피어슨증후군 등 7개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배아 또는 태아에 유전자 검사가 가능한 유전질환은 새로 선정된 7개를 포함해 총 264개로 확대됐다. 전체 목록은 복지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복지부는 환자의 요청을 반영해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 검사가 가능한 유전 질환을 관리하고 있다.
추가 검토 요청을 받은 질환에 대해서는 증상 발병 연령, 치명도·중증도, 치료·관리 가능성 등을 전문가 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한다.
이번에는 올해 7월 15일까지 접수된 질환에 대해 검토해 선정했다. 접수된 질환 중 일부는 추가 검토가 진행 중이다. 신청은 국민신문고 민원을 통해서 하면 된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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