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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 노화 달력 만들기·중랑천변 녹지 정비 진행

[한국GS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한국GSK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과 질병 예방의 가치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GSK는 이달 초부터 건강한 노화와 예방, 건강한 숨결의 중요성, 치유를 위한 희망과 응원을 주제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GSK는 지난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비영리 사회복지법인 한국헬프에이지와 협력해 서울 강서구 화곡노인참여나눔터에서 '함께 건강하게 나이 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회사 직원들은 노인들과 함께 건강한 노화 달력을 만들었다.
달력에는 겨울철 호흡기 건강, 봄철 알레르기 관리, 여름철 수분 섭취와 휴식, 환절기 건강관리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요령과 질병 예방 습관 관련 정보가 담겼다.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제작된 달력은 내달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한국GSK는 폐의 날이었던 지난 14일에는 서울 중랑천변에서 꽃을 심고 녹지 공간을 가꾸는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한국GSK가 비영리 환경단체인 에코피스아시아와 함께 추진하는 건강한 도시숲 조성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한국GSK는 물 주기, 가지치기, 풀 베기 등 사후 관리도 할 예정이다.
또 이달 하순에는 중랑천변 주변에 미세먼지 흡착 능력이 뛰어난 수종으로 알려진 사철나무 700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한국GSK는 연말까지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할 방침이다.
구나 리디거 한국GSK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건강을 증진하고 더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질병으로부터 앞서 나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GS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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