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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오는 30일 구청에서 '제4회 도봉구 진로진학박람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정답은 없어! 너의 꿈을 마킹해봐!'를 주제로, 직업체험, 학과 멘토링, 진학 상담 등 모두 57개 부스를 운영한다.
구청 야외광장에는 '우리동네 놀이터', '특성화고', '4차 산업' 체험 구역이 운영되고 구청 1층에서는 13개 직업을 체험하며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다.
2층에서는 대학생 멘토 15명이 경제학과·의예과·실용음악과 등 15개 학과를 소개한다. 아울러 고교학점제 상담, 진로적성검사, 1대1 대입 상담과 함께 고등학교 3곳의 입학 상담도 이뤄진다.
일대일 대입 상담은 사전신청제로 운영된다.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도봉구청 누리집(인터넷 접수/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동욱 구청장은 "진로에는 정답이 없다. 학생들이 직접 보고 경험하며 스스로 꿈을 찾아가는 날이 되길 바란다"며 "도봉구는 앞으로도 지역 학교, 기관과 함께 청소년의 진로를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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