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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대림동에 '글로벌 라운지'…'中동포' 수요 고려

입력 2026-10-14 15: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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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외국인 특화 라운지…"주요 외국인 거주지로 확대"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신한은행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지점 2층에서 외국인 고객을 위한 소통 공간 '신한SOL 글로벌 라운지 대림동' 개소식을 열었다.


신한은행의 첫 외국인 특화 라운지로, 외국인 고객이 금융업무를 이용하면서 편안하게 쉬고 소통할 수 있도록 영업 공간 옆에 조성했다.


'중국동포' 등이 밀집한 지역 금융 수요를 고려해 일요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라운지를 운영한다.


개소식에 참석한 정상혁 행장은 "대림동을 시작으로 주요 외국인 거주지역에 전용 라운지를 확대해 외국인 고객의 한국 생활을 지원하고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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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