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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구청장 소통문자' 운영…"문자메시지로 정책제안"

입력 2026-10-14 13: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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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민선9기를 맞아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구청장 소통문자'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청장 소통문자는 구민 누구나 생활 불편사항이나 정책 제안, 구정 의견을 문자로 전달할 수 있는 창구다.


구민 등 금천구와 관련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소통문자 번호(☎ 010-7364-0982)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전화 뒷번호에는 민선9기의 '09'와 빠른 처리를 뜻하는 '82'를 담았다.


접수된 내용은 원칙적으로 문자로 답변한다.


문자내용과 첨부파일에 포함된 개인정보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한다.


최기찬 구청장은 "구민의 의견을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활 속 불편사항이나 구정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구청장 소통문자를 통해 편하게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천구청장 소통문자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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